보험 그 이후의 경험까지,
SIMG는 고민합니다
'Portal System' 제작 프로젝트 비하인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SIMG의 ICT팀이 만든 'Portal System'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는 이 시스템을 통해 보험을 '제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이 보험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이후,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
고객사에서는 보험 계약 이후에도 사고 현황, 갱신 일정, 보험료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 사고 접수는 엑셀로 수기로 정리되고,
- 보험 갱신 시점은 따로 알림이 없어 놓치기 쉽고,
- 각 업체별 현황을 한눈에 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ICT팀이 직접 해결에 나섰습니다. "보험은 가입 이후가 더 중요하다"는 관점으로 하나의 Portal에서 계약-운영-사고관리까지 모두 가능하게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죠.
SIMG가 만든 고객사 전용 보험 Portal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사용자 중심의 UI/UX
실무자의 행동 패턴에 맞춰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았습니다.
- 사고 리스트, 사업장 현황, 보험 계약 정보 등을 조건별로 조회하고, 엑셀로 쉽게 다운로드 가능
- 관리자와 사용자의 권한 구분으로 정보 보안도 강화
운영 효율을 생각하는 설계
기술적 완성도에 집중하기보다는 "지금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전달하자"는 접근으로 우선 출시 후 개선을 이어가는 애자일한 개발 방식이 돋보였습니다.
시각화된 대시보드
보험 계약별 손해율, 지급 보험금, 사고 접수 현황 등을 그래프와 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더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보험 갱신 알림 자동화
보험 만료 30일 전, 대시보드와 팝업으로 자동 알림 – 담당자분들이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SIMG가 단순히 보험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서, 파트너의 운영 효율을 함께 고민하는 전략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보험이 고객의 시스템과 연결되고, 사고와 계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하나의 Portal로 다양한 현장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면, 보험은 단순한 보장이 아니라 '운영 인프라'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SIMG는
- 다양한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보험 'Portal System' 제작
- CMS·CRM 연동을 통한 계약-운영-사고처리 전 과정 통합 관리
- 자동화 기반의 보험 서비스 고도화
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보험을 더 잘 쓰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SIMG는 그렇게 '보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